가입인사


hesera를 복용하며..

2003.12.13 13:29

johnpark 조회 수:726

안녕하세요. 뉴욕입니다. 32살의 가정이있는 남자입니다. 제가 간염바이러스가 있다는건 약 2년전에 알았구요. 그당시 ALT수치는 62 였읍니다 그후 간전문의로 선생님을 바꾸고 3달에 한번씩 정기적으로 피검사와 1년에 한번씩 CT 찰영도 하구요. hesera복용은 약 4개월 됐고요 수치는 2년동안 62,72,52,84,102정도였읍니다. 수치가 102가 되어서 선생님께서 hesera를 권하셨읍니다. 그후 4개월 동안 복용하며 지금은 모든 수치가 정상입니다. 저를 진료하시는 선생님께서는 제가 병원에가면 5분도 않돼서 진료를 끝내주세요. 제딴에는 여러가지 좋은말씀과 앞으로의 진료 방법도 듣고 싶은데...... 그래서 어느날 여쭈어 보았읍니다. 왜 선생님은 이렇게 진료를 일찍 끝내시냐구.. 선생님 말씀이 이곳을 찾는 모든 간염 환자 분들이 마치 내일이라도 죽을 병에 걸려 이곳을 드나 신다고. 간염, 절대그냥 스쳐 지나가면 않됄 중요한 병이지만 모든 병이 그러하듯 당뇨 고협압 심장병 등등 .. 이모든 병들도 치료 시기를 놓치면 생면에 위험을 느끼듯 간염 또한 치료 시기를 일찍 발견해서 꾸준희 치료 하면 망수무강 하실 꺼라며 제게 웃으셨읍니다. 참고로 저를 담당 하시는 선생님은 직접 hepsera임상 실헙에 처음부터 끝까지 참여 하시고 이곳 전 미국에서는 몇 않돼는 간 전문 선생님이세요. 이분은 그저 간염을 일종의 감기정도로 생각 하라고 그러세요. 물론 선생님의  이 말씀은 환자분들의 마음부터 담대하게 가지시라는 말씀입니다.우리 함께 간염이라는 병이 있지만 그냥 감기정도라고 생각 해요. 그리 중병도 아닌데 마음부터 먼저 나는 죽을 병에 걸렸다고 생각 하지 마시고요.감기걸리면 기침도하고 열도 나고 고생조금 하듯이 우리가 가지고 있는 간염도 사람들마다 조금씩 차이는 있어도 반드시 100% 치료 됀다는 믿음 가지시고요. 저는 요즘 이렇게 하루하루 살아요. 이놈의 간염 감기보다는 조금 심하고 치료돼는 시간도 조금은 길어도 반드시 완치됀다는 믿음이 제 가슴속에 확실이 있읍니다.병을 무서워 하지 마시고 마음에서부터 이기려고 노력하세요.저는 하나님을 믿는 사람으로 반드시 하나님께서 이미 저의 간염을 치료하셨음을 확신하고있읍니다. 제가 이곳에서 사업을 하는데 너무 돈을 좋아하니까 저의 믿음이 세상과 바꾸워 지기 전에 저에게 이렇게 기도의 제목을 주셨읍니다. 그래서 매일 아침에 출근하며 저녁에 집에 돌아와 샤워하며 기도를 꼭해요. 간이 있는곳에 손을 언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합니다. 아마 하나님께서는 이과정을 통해 저로 성령으로 거듭나게 하시려나봐요.  혹 제가 벼로 도움이 않돼는 글을 올렸다면  이해하시고요 우리 모두 오늘 하루도 기쁘고 감사한 하루로 보내시길 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