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인사
가입했뜸다^^
2003.08.11 22:19
안녕하세여 티브이를 보다가.. 간염 동호회가 있다는걸 보고
인터넷검색을 하니 이런곳이 있더군여.
전 음악을 하고있습니다. 보컬을 맞고있거든여.
음악을 하다가 쓰러져서 조금된 이야기지만여. 보균자라는것을 알게되었습니다.
객지에 나와서 사는데 아프다보니 부모님 생각도 나구여.
이런곳이 있다는게 넘 좋네여.^^
저는 제픽스 약을 먹고있는데 6개월 넘게 먹고있거든여 .
처음엔 몰랐는데 먹고 나니까 힘이들더라구여.
병원에서 독할꺼라구 머리도 빠진다고 했는데 그렇진 않구여.
여러분 모두들 ^^힘내여 ^^홧팅^
인터넷검색을 하니 이런곳이 있더군여.
전 음악을 하고있습니다. 보컬을 맞고있거든여.
음악을 하다가 쓰러져서 조금된 이야기지만여. 보균자라는것을 알게되었습니다.
객지에 나와서 사는데 아프다보니 부모님 생각도 나구여.
이런곳이 있다는게 넘 좋네여.^^
저는 제픽스 약을 먹고있는데 6개월 넘게 먹고있거든여 .
처음엔 몰랐는데 먹고 나니까 힘이들더라구여.
병원에서 독할꺼라구 머리도 빠진다고 했는데 그렇진 않구여.
여러분 모두들 ^^힘내여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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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칼이 빠진다고여? 그래서 요즘 그런건가여.히히
전. 또 신경을 너무 써서, 신경성인줄 알았거든여.
그래서 신경을 아주 않써도 그러길래 이상하다 생각했더니
약 때문이였군여. 이젠. 원인도 알았으니 별로 걱정할것 없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