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인사
한밤에 우연히
2004.06.24 01:41
신랑이 B형 간염이 답답한 마음에 이리저리 헤메다 ...
참반갑고 다소 마음이 편함니다
이답답한심정을 누가 알겠습니까?
다양한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 같아 참고맙습니다
참반갑고 다소 마음이 편함니다
이답답한심정을 누가 알겠습니까?
다양한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 같아 참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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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는 올해 30 되었구요
저와 비슷한 처지시군요 혹시 아이가 있으시나요?
있다면 꼭 항체가 생겼는지 확인해 보시고,
없으시다면 조심, 조심, 항체가 완전히 생길때까지 조심하십시요
저처럼 어처구니 없는 일 당할 수도 있거덩여
혹시 친구하실맘 있으시면 연락주세요 buja418@yaho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