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인사


안녕하세요?
이런 곳이 있는 것을 오늘 발견하게 되었네요.

전 B형 간염보균자가 취업에서 차별을 받는다는 사실을 모르고 지내왔습니다.
취업을 앞둔 얼마전 요즘에 와서야 알았어요.

사실.. 제가 보균자인지도 잘 모르겠어요.
초등학교 때 간염예방접종때, 예방백신을 맞지 못했던 것과
고등학교 때 헌혈을 했었는데 제 피가 수혈에 쓰이지 못한다고 하더군요.
그때 B형 간염 어쩌구 했던것 같아요.

늘 마음한구석에 그늘이 되더군요.
마음먹고 한번 검사해야지 해도 여의치 않았습니다.
사실 사는데 별 지장이 없는데 하고 생각했죠

근데 취업을 앞둔 지금..
사는데 확실한 지장이 있는걸 알게 되었어요.

친구가 간호사인데
그 친구한테 한번 물어보고 검사를 받아볼까란 생각을 했지만
쉽게 입밖으로 나와지지 않네요.

확실히 검사받는 방법이 있나요?
자세히 알고 싶습니다.

이 사이트를 찾기까지 한 상 율이란 이름을 많이 접하게 되었어요.
한번도 뵌 적이 없는 분이지만.
훌륭하신 분이란 생각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