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인사
안녕하세요~ ^^
2003.02.16 21:06
오늘 첨 가입했습니다.
전 b형간염 보균자구요~ 안지는 한 5-6년 된것 같습니다.
인터넷이란게 이런게 좋은건데...그동안 컴퓨터에 관해 무지했기 때문에 뒤늦게 이런곳을 알게 되어 지금에서야 가입을 합니다.
전 올해 대학을 졸업하고 취업을 준비하고있는 사람입니다.
곧 졸업식이고 취업은 확정된 상태입니다.
그런데 걱정거리가 있어서 여기저기 찾아보다가 여기를 알게 되었습니다.
저의 걱정이란 b형간염보균자른 겁니다.
제 직업은 곧 어린이집 교사가 되는 거거든요...
그래서 보균자란 것이 좀 문제가 될것같아서 걱정입니다.
아직은 어린이집에서 제가 간염 보균자라는것은 모르고 있는 실정인데 곧 알게 된다면 짤리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 있습니다.
솔직히 좀 두렵습니다.
내가 보균자라는 사실에 울엄마께서 젤 놀라십니다.
저희집엔 간염가진 사람이 하명도 없거든요...그래서 저를 이상하다고 말할때도 있습니다.
저희 가족들도 놀라는데 다른사람이 이런것을 안다면 얼마나 더할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가입인사가 길었네요. ㅋㅋ
갑인사는 여기서 줄이고....다른 곳에서 글 자주올리겠습니다.
전 b형간염 보균자구요~ 안지는 한 5-6년 된것 같습니다.
인터넷이란게 이런게 좋은건데...그동안 컴퓨터에 관해 무지했기 때문에 뒤늦게 이런곳을 알게 되어 지금에서야 가입을 합니다.
전 올해 대학을 졸업하고 취업을 준비하고있는 사람입니다.
곧 졸업식이고 취업은 확정된 상태입니다.
그런데 걱정거리가 있어서 여기저기 찾아보다가 여기를 알게 되었습니다.
저의 걱정이란 b형간염보균자른 겁니다.
제 직업은 곧 어린이집 교사가 되는 거거든요...
그래서 보균자란 것이 좀 문제가 될것같아서 걱정입니다.
아직은 어린이집에서 제가 간염 보균자라는것은 모르고 있는 실정인데 곧 알게 된다면 짤리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 있습니다.
솔직히 좀 두렵습니다.
내가 보균자라는 사실에 울엄마께서 젤 놀라십니다.
저희집엔 간염가진 사람이 하명도 없거든요...그래서 저를 이상하다고 말할때도 있습니다.
저희 가족들도 놀라는데 다른사람이 이런것을 안다면 얼마나 더할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가입인사가 길었네요. ㅋㅋ
갑인사는 여기서 줄이고....다른 곳에서 글 자주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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