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인사


B형 간염환자의 아내입니다.
작년에 검사할때만해도 보균자였는데..
이번에 다시 검사해 보니.. 염증이 생겼다고 하네요..
그럼 B형 간염환자가 된거죠?
종합병원에 가서.. 다시 검사하구.. 또 다시 가서 초음파 검사랑 다시 하기로 예약해 놓고 왔는데..
그나마 불행중 다행은 저는 항체가 있어서 아기 갖는거엔 상관이 없다구 그래서요.. 용기와 위안을 얻기도 했습니다.
지금 이곳에 들어와서 3시간 이상 이런 자료 저런 자료들을 보면서.. 정말 나에게 많은 도움을 주는 곳이구나.. 했습니다.
종종 와서 묻고 알아서.. 병원에 가서도 잘 묻고.. 대답도 잘 듣는 사람이 되고 싶네요.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전 백승이라했는데.. 뭐가 두렵겠습니까? 꼬~옥 남편이 이 병에서 해방되는 그날까지.. 열심히 공부하렵니다.
여러분들의 쾌유또한 간절히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