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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형간염 e항원 양성일때

2020.09.28 22:31

fmsound 조회 수:515



B형간염 e항원 양성일 경우는 두가지 경우가 있는데 면역관용기때와 면역제거기때 입니다.

면역관용기때는 간수치도 정상이고 간상태도 아주 좋고 나이도 젊고 다만 DNA수치만 높은때 입니다. 이때는 간에 염증도 거의 없고 모든게 정상인과 똑 같아서 항바이러스제를 먹지 않고 기다려 볼수 있는 기간 입니다.

예전 제픽스시절 자료에 의하면 이때는 항바이러스제를 먹어도 DNA수치가 검출한계이하치로

음전되는것이 높지 않는다고 하고 그래서 복용해도 효과가 많지 않다고 하여서 복용을 하지 않았습니다


면역관용기때는 젊고 건강한때 이므로 계속 정기검사만 하여 면역제거기때를 기다리는것도 좋을것 같고

면역제거기가 되면 급여기준으로 수치가 올라 갑니다.

평생 먹어야 하므로 면역제거기 시작할때 놓지지 말고 급여기준에 들어올때 바로 처방 받아 복용하는것이 최고의 치료 타이밍 입니다.

여기서 중요한것은 보유자들의 정기검진율이 아직까지도 52%정도 밖에 되지 않고

정기검진 받는 B형간염 보유자들도 일부는 수치의 변동폭이 커서 면역제거기때를 너무 오래 지나치거나

검진때 수치가 낮은 경우에 검진을 해서 급여기준치에 못미쳐서 마냥 기다리는 경우입니다.

그래서 e항원양성일때에 간암 발병율이 높은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면역관용기때 정기 검진하면서 관찰해야 할것은 간수치의 변화입니다.

보통 간수치가 20대 안팍에서 오르기 시작하면 검진 주기를 짧게 하여 최소 3개월마다

AST,ALT검사만 하고 50이 넘기 시작하면 2개월마다 하고

병원에 가기가 부담되면 보건소에 가면 7,500원이면 하룻만에 해줍니다

그래서 현재 급여기준인 80을 한번만 넘으면 급여로 평생 처방받을수 있습니다.


간수치가 정상치 안팍에서 머물면서 좀처럼 80까지 오르지 않고 장기간 계속 될때가 가장 문제가 됩니다.

이때는 전에서도 얘기한것 같이 초음파등을 병행하면서 기다리거나

비급여로 처방 받아 복용하거나 본인이 결단을 내려야 할것 같습니다

경제적인 여건이 되면 당연히 복용을 권장 합니다

일부 전문의들은 면역관용기때 복용하면 효과가 없다고 하지만 효과가 없는것이 아니라

면역제거기때보다는 DNA수치가 음전 되는것이 길어지는 것뿐인것 같아요.

앞에서도 언급했지만 미국이나 유럽에서는 간수치와 관계없이 30세가 넘고 DNA수치가 높으면

미리 예방차원에서 처방 해주고

우리나라도 가임기여성은 임신중에 수직감염 예방차원에서 비리어드를 복용하면

DNA수치가 검출한계이하치로 떨어지는것을 확인 했습니다


내성 없는 항바이러스제가 나오면서 이제 간경변등은 걱정 없어졌어요

가장 문제가 되는것이 DNA수치 입니다

이것을 없애는 치료방법은 아직까지 없으므로 얼마나 억제하여 검출 안되게 하는것이

간암을 예방하는 가장 빠르고 확실한 방법 같아요

결국 복용 타이밍을 놓치지 말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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