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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절제 후 간은 정말 재생되는 것인가

 

간은 절제 후 재생하는 것이 아니라 부피가 커진다고 합니다.

 

절제 후 재생되는 간은 새로 세포분열이 되어 재생되는 것이 아니라 기존에 있던 간의 세포의 부피가 증가하여 커지는것입니다. 물론 일부는 재생도 됩니다. 간상태가 좋은 분은바로 부피가 커지나 간경변이 심한 분은 절제 부위가 회복되지 않습니다.

 

흔히 간의 안 좋은 부분을 절제하면 새로운 간이 자라서 오히려 간의 기능이 더 좋아지지 않을까? 생각하시는 분 들도 계시는데 그렇지 않아요. 신기하게도 부피가 커지는데마냥 커지지 않고 원래 크기 이내까지만 커진다고 합니다. 포유류의 간을 잘라 내거나 약물 등으로 손상시켰을때 생기는 대상성 비대(compensatory hypertrophy)와 같은 것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래서 간이 재생이 잘 되는 장기라고 하는 것은 엄밀히 얘기하면 맞지 않는얘기인 것 같습니다.

아래는 절제된 간이 부피가 커진다는 것을 확인하는 자료입니다.

 

연구팀 세포 수 증가 않고 각각의 세포 크기 증가

 

간이 재생되는 메커니즘이 밝혀졌다. 세포 수의 증가보다 오히려 각각의세포가 비대해짐에 따라 원래의 크기를 회복하고 있었다고 연구팀은 설명했다.

일본 도쿄대 미야지마 아츠시 교수를 비롯한 연구팀은 가령 4분의 3의 간을 잃게 되어도 원상태로 간이 재생되는 메커니즘을 쥐 실험을 통해 확인하고, 의학전문학술잡지 '생물학 동향'(CurrentBiology) 인터넷 판에 1일 연구논문을 발표했다.

 

간은 다른 장기에 비해 재생 능력이 매우 높다. 그 능력을 이용해 건강한사람의 간 일부를 질환이 있는 사람에게 이식하는 생체간이식이 시행되고 있는데, 그 재생능력은 활발한세포분열에 의한 것으로 여겨져 왔다.

 

연구팀은 약 70%를 절제한 간에서 재생하기까지의 세포분열 횟수를 계산한결과, 세포 1개당 평균0.7회로, 간이 완전히 재생하는 데에는 부족함이 없는 수였다고 설명했다. 재생 후의 세포를 현미경으로 관찰한 결과, 세포의 크기(면적)는 평균 1.5배로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다음 백과 사전에서 가져옴

 

생명체마다 잃어버리거나 절단된 부위를 다시 만들어 내는 능력에 큰 차이가 있다.잃어버린 부위에 새롭게 그 부위가 재생되는 경우도 있지만 그 부분이 아무는 것도 일종의 재생이라고 볼 수 있으며, 상처 난 표피가 아무는 것, 부러진 뼈가 붙는 것 등도 모두 재생이다. 이러한 재생 없이 생명체는 존재할 수가 없으며, 재생은 일반적인성장의 한 과정으로 생각해야 한다.

 

한 생명체는 모든 조직과 기관이 끊임없이 새롭게 교체되어 유지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교체는 대부분 세포수준에서 일어난다. 예를 들어 포유류의 상피조직은기저층에서 증식되어 몇 주에 걸쳐 표면으로 이동한 후 떨어져 없어지며, 장 내의 상피조직은 수명이 단며칠에 불과하다(→ 유사분열).

 

재생과 발생 사이에는 밀접한 연관관계가 있다. 무성생식의 경우는 모체의일부에서 한 생명체가 재생되는 것이라고 볼 수 있으며, 하나의 수정란으로부터 생명체가 발생하는 과정도재생과정이 보편적인 현상임을 입증해 주는 것이다. 재생이나 자절(自切)이 협동적으로 나타나는 경우들이 있는데, 예를 들면 원생동물이 2개의 세포로 분열하는 것이나 도마뱀이 자신의꼬리를 자르는 행위, 군체성의 히드라가 자신의 상층 끝부분을 주기적으로 떨쳐내는 행위, 곤충이나 갑각류가 상처난 사지를 잘라내는 행위 등을 들 수 있다.

 

한 조직이나 기관의 일부가 제거된 경우 이를 재생하지 않고 남은 한 기관이 커지는 보상적 비대현상이 일어나기도한다. 만일 인간의 간을 3/4 정도 제거하면 잃어버린 간엽이재생되는 것이 아니라 남아 있던 간엽이 비대해진다. 재생되는 조직은 원래 조직의 잔여물에서만 기원하지는않는다. 예를 들어, 양서류에서 수정체는 동공의 위쪽 가장자리인홍채에서부터 유도되어 재생된다.


결국 부피가 커지는 것이 맞는 것 같습니다.

포유류의 간을 잘라내거나 약물 등으로 손상시켰을 때 일어나는 대상성 비대(compensatoryhypertrophy)라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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