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향후 간질환 고위험군에 대한 A형간염 백신접종에 대한 시행을 의료기관과 논의하고 있는 상태에서
각 보건소에서 의료기관의 신청하라고 공문을 보내고 나서 신청 접수도 받기 전에, 
2020년 1월 13일부로 이미 20~30대 환자들에게는 문자 안내를 정부에서 돌린 상태입니다.
40세 이후는 아직 정부측에서 환자 전산등록 등의 준비가 안된 상태입니다. 

의료기관들은 준비도 안 된 상태에서 환자들의 문의는 빗발치구요.
(40대는 2월 중순 등록 예정이라고 합니다)
정부에서 One-way로 홍보만 하고 밀어부치는 상태이기에, 
각 의료기관은 현재 준비가덜 된 상태입니다.
따라서 환자분들께서는 의료기관의 답변이 허술하더라도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공무원 분들께서는 시행한다고 발표만 하면 현장에서는 그냥 자동적으로 따라가는 줄 아시나 본데, 
현실은 그렇지 못해서 답답합니다. 

정부에서 접종을 해 주는 이런 좋은 사업을
왜 이렇게 어설프게 생색내기에 급급해서 준비도 안된 채 홍보만 먼저 하는지 답답할 따름입니다.
의료기관에서 보건소 담당자에게 문의하면 담당자는 준비가 부족해서 답변이 궁색하구요.

어쨌든 정부에서 생색 내기에는 정말 좋은 아이템입니다.

현장에서는 A형간염 백신을 구하기가 너무 어렵습니다.
정부에서 책정한 가격보다도 더 비싼건 물론이구요.
이러다가 백신을 못 구한 의료기관이 늘어날 것 같습니다. 

어쨌든 무턱대고 시행한다고 발표부터 하니 병원 입장에서는 따라갑니다만, 이럴 수록 의료기관은 정부를 신뢰하지 못하기에 답답한 마음입니다.
좋은 제도가 순탄하게 조속히 정착되기를 기원합니다. 
아울러 순조로운 실행이 가능하도록 정부에서도 준비와 시간을 두고 시행하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 간질환 고위험군 20~40대 A형간염접종 사업에 대하여 [2] 김창섭 2020.01.14 668
공지 ======== 스팸처리 시작합니다. ======= 김창섭 2019.07.11 895
238 섬유화 검사 52tjsghk 2020.09.10 439
237 간암 발견되었는데도 항바이러스제 처방 안해주는 경우 52tjsghk 2020.09.07 201
236 비리어드와 베믈리디정 청이멍 2020.09.04 1237
235 참으로 기분이 묘하네요~~ [2] 펜사콜라 2020.09.03 329
234 엔테카비르 복제약 임지훈 2020.09.02 149
233 B형간염 신약 임상결과 발표후.... [5] 들녘 2020.09.02 632
232 나의 간염 인생 까삐딴초이 2020.09.02 207
231 안녕하세요 아수라발발 2020.08.13 259
230 미국에 사시는 분들 보세요 [5] Centerville 2020.08.13 331
229 미국에 사시는 분들 보세요 Centerville 2020.08.13 65
228 dna수치가 12500정도라면.. [1] 나도.. 2020.08.12 217
227 부산 간염 전문의 추천 좀 바랍니다~ [1] 늘지금처럼 2020.08.10 143
226 병원소개부탁합니다 하이든 2020.08.09 526
225 항바이러스제 처방 [1] 521185 2020.07.26 315
224 면역관용기 오는 나이 문의 guesun58 2020.07.26 191
223 간섬유화 검사문의 gueim 2020.07.20 241
222 히망을 잃지말자 손오공 2020.07.16 288
221 실크팹타이드 복용 문의 뚱이맘 2020.07.15 53
220 간섬유화 정도 문의 [2] gueim 2020.07.11 379
219 헵세라 복용 크레아틴 수치 증가 [2] 김 한 2020.07.11 1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