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 묻는 질문


날치

저와 연배가 같으시군요.

저는 4년반전에 한국에 코수술을 받으러 갔다가 우연히 간염환자라는것을 알았읍니다.  간경변초기였읍니다. 비장도 비대해졌고...  몸이 극도로 피곤하고 식욕이  없더군요. 비리아드를 먹기시작하고 6개월에서 일년사이에 서서히  몸상태가 좋아지고 식욕이 돌아오는것을 느끼기 시작하고 3년째는 확연히 몸이 좋아졌읍니다. 몸에 난 붉은 점들도 사라지고... 

지금은 약간의 간섬유화정도만 있읍니다. 더이상 간경변은 아닙니다.  식욕과 몸콘디션은 이십년전보다 더 건강한것같읍니다.  간염환자라는것을 알기 일년전부터 극도로 피곤해서 40년을 피우던 담배를 끊고 술도 안먹다가 최근에  일주일에 한번 막걸리 한통정도만 먹읍니다.

올해초에 한국에 다녀와서는 일주일 7일을 일해도 하나도 안피곤합니다.  한국에서 2달 있을때 거의 매일   등산을 했읍니다.  무릎이 뽀개지고  심장이 터질정도로 빡세게 거의 매일 산을  타다가 와서인지 아니면 간섬유화수치가 거의 정상이어서 그런지 모르겠읍니다.  몸콘디션이  많이 좋아져서  표면항원이 소실되진 않았을까 은근히 기대를 했는데 아니더군요. *** 참고로 저는 일년에 한번씩 한국에 가서 광주에  계신 한정렬선생님한테 진료를 받고 있읍니다.

저는 의사는 아니지만 지금 당장 항바이러스제를  드시기 시작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