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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 마을

저 같은 경우도 만성활동성 간염인데 첫애 때는 두돌 때까지 모유 먹였습니다.

불안했지만 모유수유에 대한 의지가 강해서 정말 고민하고 산부인과 의사쌤이랑도 상의 하고해서 먹였는데 항체 생겼더라구요.

 

지금 둘째 출산이 임박한데 이번엔 가는 산부인과마다 모유수유 하지 말라고 하시네요.

둘째 때는 DNA수치가 높아서 지금 세비보를 복용 중입니다.

한달 전 검사에서 약이 효과가 있어서 바이러스가 거의 검출이 안되는 상황이긴한데

내과 의사선생님께서 둘째를 낳자마자 일단 약을 끊어보자고 해서

모유수유 어떻게 해야할지 정말 너무 고민스럽네요.

 

첫 애 때 두돌까지 먹이면서 전 정말 행복했거든요.

하지만 이번엔 경우가 다르다보니 모유수유 포기해야하나...참 고민스럽습니다 저도..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