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과 기업의 사례 모음


B형간염바이러스 보유자의 취업에 대하여 몇몇 기관에서 어떤 기준을 가지고 있는 지 자료를 모았습니다. 회사나 기관 이름 다음에 있는 괄호 안은 자료를 마지막으로 고친 날입니다.
자료를 계속 모을 생각이지만 자료의 특성상 사실여부를 일일이 확인할 수 없다는 점과 현재의 기준과 차이가 있다는 점을 고려하시어 참고 자료로만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부탁드립니다
이곳의 자료 대부분이 여러분이 보내주신 자료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한두 사람이 여러 기관과 기업의 사례를 알아보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래서 이 문제에 관심을 가진 분께 부탁드립니다. 혹시 직접 알아보셨거나 B형간염바이러스 보유자라는 이유로 입사시험에서 불합격하셨으면 자료를 보내주십시오(입사에 성공한 사례도 환영합니다). 이곳에 자료를 올리겠습니다. 물론 자료를 보내주신 분의 신원(성명과 e-mail)은 비밀로 하겠습니다.

자료를 보내주실 때는 아래 내용을 꼭 포함시켜 주십시오.

1. 알아보시거나 입사하시려던 했던 기업(자세히)
2. 알아보시거나 경험하신 시기(0000년 00월)
3. 표면항원 양성여부
4. e항원양성여부
5. 간기능검사 이상 여부
6. 입사여부
7. 덧붙이는 글


보내주신 글에 대해서는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감사 외의 다른 댓가는 없으며, 저작권은 저희에게 양도하신 것으로 생각하고 임의로 편집하겠습니다.


이용방법 1. 게시판에서 회사명 등으로 검색하시기 바랍니다.
2. 꼬리글로 의견을 적으실 수 있지만 꼬리글은 언제든지 관리자가 지우거나 본문에 포함시킬 수 있습니다.
3. 자료를 취업등 묻고 답하기 게시판에 올려주시거나 관리자에게 e-mail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한국장학재단 (2011-11-4)

2011.11.04 10:57

윤구현 조회 수:942

1. 알아보시거나 입사하시려던 했던 기업 : 한국장학재단 (사무직원, 계약직)
2. 알아보시거나 경험하신 시기 : 2011년 10월 
3. 표면항원 : 양성
4. e항원 : 양성
5. 간기능 검사 결과 
최초 검사 AST/ALT 50/111
재검 결과 AST/ALT 60/111
6. 입사여부- 최종합격
7. 하고싶은 말
저 같은 경우는 운이 좀 좋았던 케이스 같습니다.
최초 검사에서 간 수치에 이상이 있는 것으로 나와서 재검(B형 간염검사, 간기능검사, 간초음파)을 했습니다.
재검 결과 수치는 더 안 좋게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초음파 검사 결과 간상태는 정상으로 나왔고
의사 면담을 직접 하지는 못했으나
검진의가 소견란에 
현재 검사로는 바이러스의 전염성을 판단하기 위한 DNA 수치를 알 수 없고
내과 전문의의 소견이 필요함 
이라고 기재하셨습니다.
사실 이런 경우 DNA 검사를 다시 해보는 절차가 필요할 것이라고 생각되는데
간초음파 검사 결과 정상이라고 나왔기 때문에
크게 문제시 삼은 것 같지 않습니다.(DNA 검사 미실시)
또한 담당자 분이 관련 자료들을 찾아보셨는데
일상생활에서 전염성이 없다는 내용을 보셔서 그런지 
전염성이나 이런 것에 대해 걱정하지는 않으시는 것 같았습니다.
여튼 검사 결과가 안 좋게 나와서 떨어질까봐 여러 가지 고민을 했는데
좋은 결과가 나와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