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과 기업의 사례 모음


B형간염바이러스 보유자의 취업에 대하여 몇몇 기관에서 어떤 기준을 가지고 있는 지 자료를 모았습니다. 회사나 기관 이름 다음에 있는 괄호 안은 자료를 마지막으로 고친 날입니다.
자료를 계속 모을 생각이지만 자료의 특성상 사실여부를 일일이 확인할 수 없다는 점과 현재의 기준과 차이가 있다는 점을 고려하시어 참고 자료로만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부탁드립니다
이곳의 자료 대부분이 여러분이 보내주신 자료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한두 사람이 여러 기관과 기업의 사례를 알아보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래서 이 문제에 관심을 가진 분께 부탁드립니다. 혹시 직접 알아보셨거나 B형간염바이러스 보유자라는 이유로 입사시험에서 불합격하셨으면 자료를 보내주십시오(입사에 성공한 사례도 환영합니다). 이곳에 자료를 올리겠습니다. 물론 자료를 보내주신 분의 신원(성명과 e-mail)은 비밀로 하겠습니다.

자료를 보내주실 때는 아래 내용을 꼭 포함시켜 주십시오.

1. 알아보시거나 입사하시려던 했던 기업(자세히)
2. 알아보시거나 경험하신 시기(0000년 00월)
3. 표면항원 양성여부
4. e항원양성여부
5. 간기능검사 이상 여부
6. 입사여부
7. 덧붙이는 글


보내주신 글에 대해서는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감사 외의 다른 댓가는 없으며, 저작권은 저희에게 양도하신 것으로 생각하고 임의로 편집하겠습니다.


이용방법 1. 게시판에서 회사명 등으로 검색하시기 바랍니다.
2. 꼬리글로 의견을 적으실 수 있지만 꼬리글은 언제든지 관리자가 지우거나 본문에 포함시킬 수 있습니다.
3. 자료를 취업등 묻고 답하기 게시판에 올려주시거나 관리자에게 e-mail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호주 이민 비자 신체검사 정리

2006.05.18 07:06

호주환우 조회 수:4803

2008년 10월 22일

간염보균자(활동성, 50 70정도(?))로 호주에서 워킹홀리데이, 관광비자 그리고 학생비자 연장 2번....
간략히 설명 드리겠습니다.
워킹비자 받을때는 신체검사시 이상없음에 체크해서 무리없이 비자 나왔었습니다.
그다음 관광비자로 입국해서(관광비자로 입국시 신체검사 없음) 관광비자를 연장할 당시에는 엑스레이만 제출하기때문에 또 문제없이 통과되었습니다.
학생비자 받을시 간염 사실을 신체검사시 말했고 추가로 피검사....간수치가 조금 높에 나와서 근처 종합병원에서 내과전문의한테 검사받고 소견서 받아서 제출....그리고 815폼에 싸인후 무난히 비자승인... 815폼에 싸인을 한경우는 입국후에 호주에 건강을 관리하는 무슨 기관에 입국사실을 통보해줘야 합니다. 그쪽 직원들도 귀찮은지 학생비자로 1년 6개월 있는동안 연락한번 없네요...
중간에 학생비자 연장시에도 신체검사시 현지 의사에게 간염 사실을 말했구요...학생비자 신체검사는 피검사 없다고 그러면서 안하고 비자 나왔었구요.
저도 처음에 호주 오기전에 별의별 말 다 듣고 고민했었습니다.
어떤 이민 법무사는 아주 대놓고 비자 안나온다 그러더군요.
학생비자 자체가 안나오니 포기하라 그러더군요...
시드니 시티에서 활동하는 잡지에 자주 나오는 여자법무사입니다.
그러나 저는 지금 떡하니 호주 비자만 5번째 받아가며 잘 지내고 있구요, 여기서 영주권 준비중입니다.
이곳에서도 간염 보균자분들을 간혹 보는데요 제가 아시는분은 자동차정비로 영주권 신청하고 기다리는 중이구요.

위에 언급한 내용은 간염보균자 모두가 비자받는데 문제없다란 말은 아니었구요.
저의 경우는 이러했다라는걸 알려드리고 싶어서 몇자 적었습니다.
요즘 워킹홀리데이로 호주 오시는분들은 많은데 회원님들 중에서도 간염사실 때문에 망설이고 고민하실거 같아서 조금이나마 희망을 드리고자하는 저의 마음으로요....^^
다들 힘내시구요
비자 준비하실때 다들 최대한 꼼꼼히 준비하시고, 만약 호주에서 워킹홀리데이로 몇진경험 해보고싶으신분들 신체검사시 건강이상없음 체크해도 될듯하네요...만약 학생비자로 영주권 준비하신다면 신중히 생각해보시구요.
만약에라도 비자 거절되면 호주쪽으로 침한번 뱉고 속으로 말하세요."크게 성공해서 날 모셔가고싶게 만들어주마!!!"라구요 ㅎㅎ
다들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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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이민법은 b형 간염 보유자가 이민해서, 10년동안 20만불(1억5천만원)이상의 치료비가 들것 으로 예상되는 경우 이민 불가 판정을 내리도록 되어있습니다.

이민 신체검사를 받으러 병원에 가시게 되면, 먼저 본인의 병력을 적게 됩니다. 여기에서 본인 스스로 b형 간염 감염 사실을 밝히시게 되면, 5만원을 더내고 혈액 검사와 s항원과 간기능 검사(AST, ALT)검사를 추가로 받으시게 됩니다. 밝히지 않으면 간염 검사는 없으며, 이경우 호주 현지에서 조기에 감염 사실이 밝혀지게 되면, 이민사기로 영주권이 취소 될수도 있습니다.  

1차신검에서 간기능 수치가 호주 기준 정상이면(AST 40이하, ALT 55이하), 한국기준 정상치 (AST 40이하, ALT 40이하) 이상이고, S항원 양성이라 하더라도, 815헬스폼에 사인하는 조건으로 이민이 허락되어 집니다. 815헬스폼은 입국 4주이내에 제출하고, 혈액검사는 간기능 검사와 S항원 검사만 받게 됩니다.

1차 신검에서 정상을 벗어나는 수치가 나오면, 호주에서 재검을 요구하는 편지가 3개월을 걸려서 날아오게 됩니다. E항원 검사와 HVB-DNA검사, 그리고 간조직검사를 30만원 정도를 들여서 하게 됩니다. 그리고 결과는 다시 호주에 있는 의사에게 송부됩니다. 여기에서 10년동안 20만불(1억5천만원)이상의 치료비가 들것 으로 예상되는 경우 이민 불가 판정을 내리도록 되어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