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인사


안녕하십니까 인사 올립니다.

2017.12.04 00:22

병따개 조회 수:62

모든 분들의 건강과 쾌유를 기원합니다. 

안녕하십니까? 올해 48살 된 남자입니다.  2년 전 국가건강검진에서 간수치가 비정상이라고 해서 검사를 받으니 간경변 증세가 약간 있는 거 같지만 만성간염일 수도 있다는 말에 꾸준히 약을 먹어서 간수치가 꽤 좋아졌는데 순간 방심과 하던 일에 대한 스트레스로 한 10여개월을 다시 술을 먹어서 엊그제 복수 ct검사에서 초기 간경화 판정을 받았습니다. 제 불찰이니 뭐라곤 할 수 없고 그래도 답답한 맘에 여기 저기 정보를 안아보다가 이 카페가 있다는 말에 가입하게 됐습니다. 제 잘못이고 늦은 감도 있지만 옛말에 깨진 그릇도 곱게 쓰면 오래 간다는 말이 있듯이, 인명은 재천이지만 사는 동안 흉한 꼴 안보일려고 노력할려고 합니다. 다들 피치 못할 사연으로 병에 걸리셨을테지만 의술이 점점 좋아지고 있으니 희망의 끈을 놓지 않으시길 바라고 제가 아는게 많이 없으니 어리석은 질문을 올려도 마다 마시고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모든 분들에거 좋은 소식이 있길 바랍니다.환우 여러분 화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