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인사


가입인사 드립니다.

2007.06.25 20:05

솔로 조회 수:97

44세 남성입니다. 대학교 때 바이러스 보유한 것을 처음 알았고, 그 후 작년(2006년)까지 보통사람처럼 살았습니다. 사실 자주 검사해야 한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당장 몸에 아무 이상이 없으니 병원에 안가게 되더군요.
그런데 작년 11월 직장에서 매년하는 정기검진에서 수치가 나빠졌다는 연락을 받았고 그 후로 술 대신 제픽스 먹고 있습니다. ^^;  이제 6개월 복용했는데 어제 DNA 검사에서 e항원이 없어지고 e항체가 생겼다는 결과를 받았습니다. 수치도 정상인과 같아졌구요. 한시름 놓았지만 그래도 방심않고 몇년 더 조심하려 합니다.
여기는 오래전부터 가끔 들렀는데 나이 많은게 좀 쑥스러워서 이제야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여러분, 앞으로 잘 부탁드리구요, 우리 모두 열심히 치료해서 건강해 지십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