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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간염 B형 초보입니다..

2007.06.21 08:13

조경민 조회 수:249

안녕하세요..

수혈부작용으로 B형으로인해 맘고생 무자게 많이하고
적잔히놀랜마음
이젠 겸허히 B형받아드리고 관리에 애쓰고있읍니다..

윤구현선생님과 환우회카페을 알기전에는 거의 죽기일보직전이었읍니다..
몇번을 정신일고 병원실려가길 3차레~~~
첨엔 간치수 900까지나와 보름을 꼼작안구 누워서 치료하고 보
름은 편히쉬며 건강하게 퇴원했는데~~~

"왜 멀정한몸에 B형들어와 날 웨케 힘들게하는지" 하며 적응못하구
장사잘되는 멀정한가계 말아먹구
무슨 죽을병인지 살맞대구 산 여인마저 멀리가버리구
술은 쥐약이라구 먹지말라하니 가까운사람들마저 멀어지구
이젠 이세상엔 나 혼자구나라는 강박강념에
스트레스 이빠이받구 2계월후에 또 쓰러저 입원했는데..
"오장육부는 건강하구 간두 멀정한데 몸이 웨케망가지느냐" 는 교수님의 이어지는 말씀이 정신과치료을 받아보자는 제의에 단호히 거절하구 퇴원했읍니다..

정신없이 망가지는 육신에 전 더욱더 죽자구 망가트렸읍니다..
술먹으면 근방 죽는다기에 원없이 마셔대지요..ㅠㅠ
너무나 많은것을 잃었기에~~~ 정신,몸,돈.가계,사랑하는여인,형제까지,,,
정신치료까지 받아야할 정도로 완전 또라이가되어 죽음일보직전에 또렷한 환영과
환청에 아~~아 ~~  이케 죽는구나 하구 스르르 잠들었는데..
일어나니 또 병원~~

지금은 정신차리구 남두있는데 나만 너무 유난떠는구나 하며
몸관리에만 신경쓰고있읍니다..
이것이 다 윤구현선생님과 환우회회원분들의 도움이니 이젠 저두
윤구현선생님의 일에 적극 동참하구싶읍니다...

회원여려분 항상 건강하십시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