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또 통증과 경련이 찾아 왔다 약-진통제-을 제 시간에 챙겨 먹었는데도 소용없다 이럴때면 엄마에게 이런 내 모습을 보이기 싫어 어떻게든 몸을 숨기고 운다 나이 마흔이 넘어 다섯살이나 더 먹은 내가 운다고 놀려도 할 수 없다 울다 보면 마음이 풀려서 그런가 통증이 사라진다 문제는 시간이...........

그런데 엄마가 내가 숨은 곳을 어떻게 알고 오셔서 경련으로 뒤틀린 내 손을 그  고우신 손으로 잡고 필사적으로 주무르신다 그리고 내 눈물을 닦아 내신다 그리고 아무말없이 자신이 눈물을 흘리신다 엄마가 내 눈물을 닦아 주셨던 것 처럼 나도 엄마의 눈물을 닦아 드리고 싶었지만 통증과 경련으로 그렇게 하지 못했다 난 아파서 우는데 엄마는 왜 우시는 걸 까? 하고 의문점이 들었다......,,,,,엄마니까  날 사랑하므로 내가 고통스러운것이  엄마의 마음이 더 아프시기 때문이다 엄마가 아니어도


아픈 나보다 더 아픈 사람은 나를 사랑하는 이들 일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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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픈 나보다 더 아픈 사람은 나를 사랑하는 이들 일겁니다 [4] 행복하길바래 2018.02.14 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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