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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항체 이후 간수치 급상승

2018.01.13 10:28

웰빙건강 조회 수:325

저의 경험이 다른 사람들 치료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면서 동병상련의 맘으로 적습니다.

간사랑동우회 운영자님 감사합니다.  


저는 바르쿠르드 40대에 먹기 시작하여 6년 먹고, (간사랑동우회에서 정보를 얻어서)

http://www.liverkorea.org/hepaboard/414398

(보다 자세한 것은 링크 참조)

http://www.liverkorea.org/talk/593207#comment_619278

E항체가 생겨 바르쿠르드 2년을 끊고, 2017년 9월 피검사에 모두 OK...

건강에 자만했습니다.


50대인 2017년 12월에 몸에 이상을 감지하여 피검사 실시,

GOT, GTP 600까지 급상승하여 동네의 중소형병원에 10일 입원을 했습니다.

(보다 자세한 것은 링크 참조)

http://www.liverkorea.org/hepaboard/681661


10일 입원동안 GOT, GTP 더 상승하여 대학병원으로 옮겨 입원했습니다. (1400까지 상승)

입원 첫날 소화안되고 너무나 지쳐 누워있는 저를 보고 주치의는 말했습니다.

'환자분은 간수치가 바닥을 쳤습니다.'

저는 '다시 바라쿠르드를 먹으면 되지 않나요'

'지금 몸상태가 너무 안좋기에 항바이스제만 먹는다고 해결되지 않고 밥을 잘 먹어 면역력을 키워야 이겨낼수가 있습니다.'

저는 '예 알겠습니다.'


그이후 억지로 병원밥 '저염식 고단백'을 억지로 먹을려고 노력했습니다.

간수치가 높으니 식욕은 없고, 겨우 먹은 밥은 소화가 되지 않아 고통이 되었습니다.

병원에 누워 꼬박 꼬박 하루 3번 식사 시간은 고통의 연속입니다.

나중에 억지로 먹은 밥은 구역질이 나고, 구토까지 하게 되었고...

그래도 시간이 흐르니 간수치는 하루에 20~30 정도 떨어지기 시작했습니다.

간수치가 떨어짐을 피검사로 확인을 하니 기분은 나아지나 소화 안되는 것은 똑 같았습니다.

그렇게 식사량이 줄음에도 몸무게는 줄어들지 않고 배는 점점 불러오기 시작했습니다.

같은 병실에는 간암환자들이 대부분이었고, 저를 보고 쓸게가 이상이 있는 것 같다고 했습니다.

간에서 쓸게까지..스트레스 만땅. 퇴원은 할수 있을까.

또 다른 환자들은 그렇게 생각하면 스트레스 받으니 운동을 해보라 해서 누워있는 시간을 줄이고 병원 복도를 계속 돌았습니다.  

복수가 차고 있었고, 긴바늘을 배에 꼽아 복수 1리터를 뽑았습니다.

배가 쑥 들어가고 몸무게가 줄기 시작하여 70키로 몸무게가 매일 매일 줄기 시작하여 65키로까지 줄었습니다.

간기능이 약해지니 피가 멈추는 시간이 길어졌다며 (지혈) 수혈을 받았습니다.

제가 예전부터 축농증이 있었는데, 코피가 났고 코피가 멈추지 않아 2일 동안 코를 틀어막고 있었습니다.

그후 간수치가 점점 좋아져 지혈 시간도 안정화 되며 코피도 나지 않았습니다.

대학병원에서 17일 입원했고, GOT GPT가 60까지 떨어짐을 확인하고 퇴원했습니다.

퇴원 후 일주일 지난 어제, 외래로 병원에 가서 피검사하니 GOT GPT 21까지 떨어졌습니다.  황달수치는 2.1(기준1.2) 조금 높습니다.


결론은 거의 한달을 입원하고 다시 항바이러스 복용하고 건강을 다시 되찾았습니다.

 


어제 외래 진료가니 교수님이 주위에 친구들중에 아래에 해당되는 사람있으면 소개해 달고 하시네요.

혹시 해당되시면 연락주세요. 부산이며, 연락처는 카톡 아이디 'rewaste' 입니다.

공지를 해도 되는지는 교수님께 못 물어보았기에 병원명은 밝히지 않겠습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제목: 만성B형 간염 무료검사 및 무료투약.

대상: 만성 B형간염 검사 후 치료가 필용한 경우 누구나 다 해당.

        단 과거에 제픽스, 바라쿠르드, 헵세라, 비리어드 등 치료제를 복용했던 경우나 복용하는 경우는 제외

기간: 1년간

진료시간: 간내과

              오전:화 수 금

              오후: 월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