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안녕하세요?

금요일 방문한 내과에서 간경화 검진을 받고(초음파 소견, 표면이 거칠고 국소적으로 섬유질화)

지금 상태는 약을 반드시 먹어야 하고 그 약을 평생 먹어야 한다고 했습니다.


잠시 우울해 있다 이 사이트를 알게 되고 여러가지 공부하고 있습니다.

기본적인 내용을 읽어 보다가 활동성/비활동성 관련 포스트에서


간염은 일상생활을 통해서는 점염이 잘 되지 않는다는 걸 봤습니다.


저도 전염이 일상생활에서는 잘 안된다고 알고 있었는데,


금요일에 검진받은 내과에서 원장님 께서는

타인과의 식사 시 국을 먹을 때 따로 먹는 등

타액이 섞이지 않게 주의하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생활습관 관련 질문 시)


제가 알던 상식과 좀 달랐고, 본 사이트에서 열람한 바와도 달라

조금 당황스럽네요.


원장님에 대한 신뢰감이 다소 떨어지는 것이 사실입니다.


본 원장님의 말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내일은 동우회에서 추천해준 지역 내과를 방문해볼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