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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 2012년에 출시된 비리어드는 내성이 없는 약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나 먹는 항바이러스제는 이론적으로 내성이 없을 수 없습니다. 적게 생길 뿐이죠. 다른 항바이러스제와는 달리 비리어드는 아직 내성 환자가 보고된 적이 없습니다. 비리어드는 미국에서는 2008년에 B형간염으로 허가를 받았고 에이즈치료제로는 2002년에 허가받았습니다. 오랫동안 쓰인 약이죠...

드디어 비리어드 내성 환자가 나타났다고 합니다. 이달 말에 열리는 대한간학회의 liver week 2017에서 두 사례가 발표될 예정이라고 해요. 예전부터 언젠가는 비리어드 내성이 나타날 것이고 나온다면 우리나라에서 처음 나올 거라는 예상이 많았습니다. 여러 가지 이유로 기존 약의 내성을 가진 환자가 많거든요. 하나의 약에 내성이 있으면 다른 약의 내성이 생길 가능성이 크게 증가합니다.

비리어드에 내성이 생기면 어떻게 할까요?? 바라크루드를 함께 복용하면 해결 될 것이라고 예상됩니다. 실제 발표되면 구체적인 내용을 더 알려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