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B형간염 자연경과중 재양전 또는 반복과 면역관용기 구별방법
2021.01.19 11:09
면역관용기에서 면역제거기로 진행되면 간수치가 올라 가면서 개인의 차이는 있지만 간염을 심하게 앓고 지나 갑니다
이때 간수치가 수백까지 올라가서 급여기준이 되는 유일한 경우 이고 면역제거기 시작 할때가 최적의 치료(복용) 타이밍 입니다
그러면서 e항원음성으로 혈청전환이 됩니다 그러다가 일부는 e항원이 검출 안되는 돌연변이 바이러스에 의한 재활성화가 로 진행됩니다.
이러면 면역관용기인줄 착각 하게 되고 안심하게 되는데 제일 안좋은 경우 입니다. 즉 급여기준은 안되어서 처방은 안되나 간은 계속 염증이 있고 섬유화 간경변으로 진행 됩니다. 이때 정기검진을 제대로 받지 않다가 한번정도의 검진으로는 구분이 안됩니다.
보통 e항원양성인데 간암 발병하는 30대에서 40대초반은 거의 이경우에 해당되고 대부분 간암3기 이상입니다.
이렇게 재양전되거나 반복되는 경우는 현재 우리나라 급여기준인 간수치 80이 넘기가 힘듭니다. 이렇게 되는경우가 어느자료에는 10~40 %까지도 된다고 합니다
이때는 간암예방을 위해서 비급여로 복용해야 합니다. 이때를 알고 비급여로라도 처방해주는 샘이 많지 않습니다.
위에 쓴글은 제가 여러가지 자료를 보고 종합해서 작성했습니다. 제가 전공한 전문의는 아니지만 2018년 진료가이드라인에 의거해서 썼습니다.
아뭏튼 e항원양성인데 면역관용기때 같은 DNA수치와 간수치 인데 나이가 30대후반 이상이고, 초음파소견이 거친간소견을 보이고, DNA수치가 한번이라도 낮아진적이 있거나 e항원음성인적이 있었으면 거의 재양전이거나 반복되고 있다고 판단하시면 됩니다
이때 간수치가 수백까지 올라가서 급여기준이 되는 유일한 경우 이고 면역제거기 시작 할때가 최적의 치료(복용) 타이밍 입니다
그러면서 e항원음성으로 혈청전환이 됩니다 그러다가 일부는 e항원이 검출 안되는 돌연변이 바이러스에 의한 재활성화가 로 진행됩니다.
일부는 다시 e항원양성으로 재양전 되기도 합니다. 재양전되면 e항원양성, DNA수치는 면역관용기때 같이 수억부터 수백만정도 되고 간수치도 정상치 근방에서 변동하게 됩니다.
또 일부는 e항원이 음성으로 혈청전환이 안되고 e항원양성에서 면역관용기 같이 DNA수치가 올라가고 간수치는 정상으로 낮아 집니다. 이렇게 반복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러면 면역관용기인줄 착각 하게 되고 안심하게 되는데 제일 안좋은 경우 입니다. 즉 급여기준은 안되어서 처방은 안되나 간은 계속 염증이 있고 섬유화 간경변으로 진행 됩니다. 이때 정기검진을 제대로 받지 않다가 한번정도의 검진으로는 구분이 안됩니다.
보통 e항원양성인데 간암 발병하는 30대에서 40대초반은 거의 이경우에 해당되고 대부분 간암3기 이상입니다.
이렇게 재양전되거나 반복되는 경우는 현재 우리나라 급여기준인 간수치 80이 넘기가 힘듭니다. 이렇게 되는경우가 어느자료에는 10~40 %까지도 된다고 합니다
이때는 간암예방을 위해서 비급여로 복용해야 합니다. 이때를 알고 비급여로라도 처방해주는 샘이 많지 않습니다.
위에 쓴글은 제가 여러가지 자료를 보고 종합해서 작성했습니다. 제가 전공한 전문의는 아니지만 2018년 진료가이드라인에 의거해서 썼습니다.
아뭏튼 e항원양성인데 면역관용기때 같은 DNA수치와 간수치 인데 나이가 30대후반 이상이고, 초음파소견이 거친간소견을 보이고, DNA수치가 한번이라도 낮아진적이 있거나 e항원음성인적이 있었으면 거의 재양전이거나 반복되고 있다고 판단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