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오른쪽 옆구리 통증
2020.11.19 15:23
처음 병원 방문하게 된 이유가
오른쪽 옆구리 통증때문이었는데요.
갈비뼈 안쪽을 누르면 아프고
어떨 때는 답답하고
아주 불쾌한 통증이었는데요.
처음에는 우루사를 먹으니까 통증이 사라지더군요.
그런데 우루사를 평생 먹을 수 없으니
저는 음식을 조절해 봤어요.
되도록 순하고 순수한 음식을 아주 열심히 꼭꼭 씹어먹었습니다.
한번에 많이 먹지 않고 1끼에 먹을 양을 두번에 나눠서 먹었습니다.
치킨 빵 인스턴트 손도 대지 않았어요.
그랬더니 느끼지 못할 정도로 통증이 많이 사라졌어요.
그런데 가끔 비계없는 고기를 먹는데
이것때문인지 좀 많이 먹어서 그런지 가끔
통증이 살짝 올 때가 있더라구요.
아무래도 간이 신호를 주는 거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여러분도 통증이 생기면 음식을 조절해보세요.
원인이 정확이 뭔지는 모르지만 가만히 있는 것 보다는 낫겠죠.
오른쪽 옆구리 통증때문이었는데요.
갈비뼈 안쪽을 누르면 아프고
어떨 때는 답답하고
아주 불쾌한 통증이었는데요.
처음에는 우루사를 먹으니까 통증이 사라지더군요.
그런데 우루사를 평생 먹을 수 없으니
저는 음식을 조절해 봤어요.
되도록 순하고 순수한 음식을 아주 열심히 꼭꼭 씹어먹었습니다.
한번에 많이 먹지 않고 1끼에 먹을 양을 두번에 나눠서 먹었습니다.
치킨 빵 인스턴트 손도 대지 않았어요.
그랬더니 느끼지 못할 정도로 통증이 많이 사라졌어요.
그런데 가끔 비계없는 고기를 먹는데
이것때문인지 좀 많이 먹어서 그런지 가끔
통증이 살짝 올 때가 있더라구요.
아무래도 간이 신호를 주는 거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여러분도 통증이 생기면 음식을 조절해보세요.
원인이 정확이 뭔지는 모르지만 가만히 있는 것 보다는 낫겠죠.
십이지장에 살짝 염증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