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 묻는 질문


1. s항원 양성에서 s항체 양성으로 전환되는 과정 (대표적인 경우가, 급성 B형 간염에서 회복되는 단계) 에서 보일 수 있지만, 흔하지 않습니다.

 

2. 더 중요하고, 더 흔하게 보는 경우는 서로 다른 subtype 들이 존재하는 경우입니다.

통상, B형 간염 바이러스 보유자나 만성 B형 간염 환우에서 s항원 양성 및 s항체 음성이다가 어느날 s항원 양성 및 s항체 양성을 보일 수 있습니다. 물론, 이런 경우에 위에서 설명드린 것과 연관된 것일 수도 있지만 꽤 드문 편이기에 이에 대한 설명은 생략하겠습니다.

 

3. B형 간염 바이러스는 유전자의 염기 서열 차이를 이용해서 여러가지 유전자형(genotype)으로 분류하는데, 유전자형을 구별하기 훨씬 전부터 s항원의 항원결정기(antigenic determinant)를 이용하여 아형(subtype or serotype)을 분류하였습니다.

 

4. 항원결정기 중에 가장 중요한 부위는 a determinant 이며, 모든 아형에서 공통적으로 나타납니다. Subtype에는 a 항원결정기를 공통으로 해서 여러가지 (, adr, adw, ayr, ayw ) 가 있는데, s항원과 s항체가 동시에 나타나는 경우는, 예를 들어 ad 부분을 가진 아형의 기존 B형 간염 바이러스의 s항원이 나타나면서, y 부분을 갖는 다른 아형이 몸에 들어와(?) 그 부분에 대해 s항체가 만들어진 것이라고 보는 겁니다.

 

5. 이렇게 동시에 양성을 보이는 경우는, 만성 B형 간염의 10~20% 정도에서 볼 수 있을 정도로 그리 드물지 않는 현상입니다. 그리고 이 경우 s항체의 역가(titer)는 낮은 경향이 있고요...

 

6. 중요한 것은, 이미 B형 간염에 걸린 상태 보유자 또는 만성 B형 간염 이었고, 기존에 있던 B형 간염 바이러스에 대항해서 만들어낸 s항체가 아니기에, 기존 (, 이전부터 있었던) B형 간염 바이러스에 대해 면역력이 생겼다거나 치료가 되었다거나 하는 의미는 없으므로, 임상적으로 이 경우 s항체는 별 의미 없고 중요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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