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 묻는 질문


5개월 전 간이 않좋아서 병원에 가셨더니 간질환으로 간이 많이 손상이 되어있다고 들었습니다. (어머님 말씀)


그래서 몸을 많이 휴식 하고 술 / 담배 금지 건강식만 챙겨 드셔야되는데 ;;;


회사에서 민원 해결로 인해 차로 2시간 거리에 있는 현장에서 숙박을 하고 민원인들과 이야기하면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셨나봐요 ....


그래서 5일전 새벽 5시 아버지가 횡설수설전 간이 않좋아서 병원에 가셨더니 간질환으로 간이 많이 손상이 되어있다고 들었습니다. (어머님 말씀)


그래서 몸을 많이 휴식 하고 술 / 담배 금지 건강식만 챙겨 드셔야되는데 ;;;


회사에서 민원 해결로 인해 차로 2시간 거리에 있는 현장에서 숙박을 하고 민원인들과 이야기하면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셨나봐요 ....


그래서 5일전 새벽 5시 아버지가 횡설수설 하시면서 "하지 말라닌까?" "오메?" "하지마야?" 등등 .... 말씀 하시고 다시 주무시더라구요 ...


또 저희가 누구냐고 말씀하면 한참 생각하시다가 대답을 하시고 짜증을 부리고 .... 약간 자다 깬사람처럼 구시는데 ;; 


그래서 바로 큰병원으로 응급실에 가서 관장 3번을 하고 나니 정신을 차리시더라구요 


의사 말씀으로는 변이 많이 차고 당 높고 암모니아 수치도 높아서 그런거다 라고 말씀을 하시더라구요


폐도 않좋으시고 ... 간도 않좋으셔서 ;;; 먹는게 중요할것 같은데 ;; ㅠ 


현재 밥하고 야채만 드시는걸로 식사를 하시는데  어떻게 식단을 조절해야될까요 ? 야채만 먹으면 분명 부족한 부분이 있을거고 ;;


또 간은 회복이 안된다는데 ;;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 ㅠ


이번주 수요일에 서울 병원으로 옮겨서 간이식 결정 여부 확인 하려 하는데 ㅠ ㅠ


해답이 없어서 너무 무섭네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