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과 기업의 사례 모음


B형간염바이러스 보유자의 취업에 대하여 몇몇 기관에서 어떤 기준을 가지고 있는 지 자료를 모았습니다. 회사나 기관 이름 다음에 있는 괄호 안은 자료를 마지막으로 고친 날입니다.
자료를 계속 모을 생각이지만 자료의 특성상 사실여부를 일일이 확인할 수 없다는 점과 현재의 기준과 차이가 있다는 점을 고려하시어 참고 자료로만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부탁드립니다
이곳의 자료 대부분이 여러분이 보내주신 자료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한두 사람이 여러 기관과 기업의 사례를 알아보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래서 이 문제에 관심을 가진 분께 부탁드립니다. 혹시 직접 알아보셨거나 B형간염바이러스 보유자라는 이유로 입사시험에서 불합격하셨으면 자료를 보내주십시오(입사에 성공한 사례도 환영합니다). 이곳에 자료를 올리겠습니다. 물론 자료를 보내주신 분의 신원(성명과 e-mail)은 비밀로 하겠습니다.

자료를 보내주실 때는 아래 내용을 꼭 포함시켜 주십시오.

1. 알아보시거나 입사하시려던 했던 기업(자세히)
2. 알아보시거나 경험하신 시기(0000년 00월)
3. 표면항원 양성여부
4. e항원양성여부
5. 간기능검사 이상 여부
6. 입사여부
7. 덧붙이는 글


보내주신 글에 대해서는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감사 외의 다른 댓가는 없으며, 저작권은 저희에게 양도하신 것으로 생각하고 임의로 편집하겠습니다.


이용방법 1. 게시판에서 회사명 등으로 검색하시기 바랍니다.
2. 꼬리글로 의견을 적으실 수 있지만 꼬리글은 언제든지 관리자가 지우거나 본문에 포함시킬 수 있습니다.
3. 자료를 취업등 묻고 답하기 게시판에 올려주시거나 관리자에게 e-mail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경찰공무원(2015-8-31)

2005.12.01 23:28

윤구현 조회 수:1755


2. 알아보시거나 경험하신 시기 : 2015년 상반기

7. 덧붙이는 글


---2015년1차 전남청에 필기합격(일반공채) 후 의사소견서 불인정으로 서류탈락---

채용신체검사서에 '만성B형간염활동성' 적혔었습니다.

소견서 작성시 의사선생님의 채용신체검사시 법적으로 업무처리를 어떻게 해야하는지 몰라 경찰쪽에서 불인정한 듯합니다.

의사선생님은 의학적 소견만 말씀하셨습니다.(전남 순천의료원)

GOT :78.1 일주일 후 73.5

GPT : 93.3 일주일 후 63.3

HBV DNA : 170,000,000 (1.7E+08) IU/mL

               989,000,000(9.89E+08)copies/mL

HBs-Ag : 1150

HBs-Ab : 0

Hbe Ag : 2660

Hbe Ab : 0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운동을 심하게할 경우 근육이 녹아 피 속으로 단백질이 유입되서 간수치가 높게 보이게 되는 경우가 있다고 하더군요. 횡문근융해증이라던듯... GOT,GPT의 경우 정상선에서 넘어섰던게 그때가 처음이었습니다. 경찰실기 준비하는 수험생들이 정말 조심하는 부분이기도 하고요.)

 

---2015년 2차 광주청 지원 후 최종합격---

 채용신체검사서 : 전남대학병원 직업환경의학과(내과 협진으로 소견서작성)

각종 수치는 피검사기록지를 뽑지 않아 정확히 모르겠습니다만, GOT,GPT 수치는 정상에서두배가량 높았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하지만 비리어드 처방 받고 한달마다 검사 시 정상 수치였고 채용신체검사 때만 높았습니다.(역시 운동을 좀 무리하게 했습니다.)

채용신체검사서에 'B형간염 보균자' 작성됨. 판정보류사유 및 정밀검사 필요여부란에 '지속적으로 항바이러스제 복용하면 향후 업무에 지장없을것으로 사료됨 *필요시 소견서 별도 첨부'

*소견서 내용 : ' 진단명 : Chronic viral hepatitis B / 임상소견 : 상기자는 만성 B형간염으로 2015년 3월부터 타병원에서 항바이러스제(tenofovir) 복용 중으로 향후에도 지속적인 항바이러스제 투약을 한다면 업무수행에는 지장이 없을 것으로 사료됩니다.'

 

성적은 경찰준비하시는 분들이라면 다 알아먹을거라 생각됩니다.

성적 : 전의경특채 필기 83점(88점) + 실기 43점(45.5) +면접 ??점(?+1) + 자격증가산점 5점 ---(수치는 취업보호가산점 포함)

면접전까지 환산점수 68점(72.75)

 

처음 채용신체검사서 제출시 의사소견서를 제출하지 않았습니다. 그 후 따로 소견서를 가져오라고 지방청교육계에서 전화가 왔고 이때 이걸로 불리하게 작용하는거 아니냐고 물으니 지방청의 답변은 공정하게 하기 위해서 소견서를 제출하라는 것 아니냐고 안심시켜줬었습니다.

 

적고보니 합격시 수치가 정확히 작성한게 없네요. 폰을 바꾸면서 자료가 뒤죽박죽이라...

합격시 채용신체검사서와 의사소견서는 사진으로 찍어 보관하고 있습니다. 필요하다면 보내드리겠습니다.

 

필기, 실기 점수가 좋고 취업보호가산점까지 있기는 하지만.... 합격했습니다. 제가 떨어지고 나서 쪽지도 오고 전화번호를 주면서 정보도 공유하자고 했었지만 당장 시험이라 외면했던게 마음에 걸림니다. 이 글을 보고 희망을 가지고 공부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이번주 토요일 당장 1차입교하면서 바쁘지만 혹시 제가 이전에 남겼던 글때문에 혼란이 생길까봐 간단히 글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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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문의 시기 ; 2004-11
2. 덧붙이는 글 ; 어떤 분께서 게시판에 올려주신 글입니다.

전국의 모든 지방청 교육계에 전화 문의를 했습니다.

우선 경찰청본청에서는-활동성과 비활동성을 구분하며...비활동성은 상관이 없고...활동성의 경우에는"향후 경찰 직무에 지장이 없다"라는 소견이 있어야만 합격할수 잇다고 말했습니다...그래서 제가...그럼 다른 불이익은 없는지에 대해서 문의하니...

처음에는 그렇다고 했습니다...그러다 지난주에 다시 문의를 해보니...그건 직접 지원한 지방청에 직접 문의를 하라고 하더군요...

어이가 없습니다...본청에서도 모르는 일을...어찌...지방청에서...알수 있는지...

그래서 제가 본거지가 대구여서...대구지방청에 문의를 했습니다...

그러니..."그냥 들고오십시오"라고 했습니다...무엇을 들고 오라는지...보통 적십자 병원에서 신체검사서를 발부 받는걸로 알고 있습니다(제일 빠르다고...)

그리고...의사소견서에 대해서는 자세한 말도 없고...제가 불이익이 있는지에 대해서도...

그냥...자기들은...그걸 보고 판단할 뿐이다...라고 퉁명스럽게 말하더군요...

그래서...

혹시나 싶어...서울지청에 문의를 했습니다...

서울지청에서는 의사소견서를 제출하라고 하더군요...

경기지방청에서는...비활동성인 경우는 지장이 없고...활동성인 경우는...소견서가 있으면 본인에게 쫌 유리하지 않을까...라는 말을 했습니다...그리고 최종 합격여부는 자신들이 아니라...합격 판정하시는 분들이 있으니...그분들께서 하는거라고...하더군요...모호하게 말을 했습니다...

인천지방청은...그냥...단순히...전염성만을 묻더군요...
전염성이 없으면...합격이고...있으면...곤란하다...
오늘 제가...지난주에 이어서...전국의 모든 지청 교육계에 전화문의를 했습니다...

서울지청--->우선 공무원 신체검사서에 "합격"이라는 말만 있으면...문제가 없다고 답변을 했습니다...그리고 제가 지난주와는 다르게...이번주에는 보균자와 만성 간염의 경우를 구분해서 질문을 하니...

보균자의 경우는 아무런 상관이 없으며...만성간염의 경우는 의사의 소견이 필요하다고 답변을 했습니다.
그리고 덧붙여서 자신들은 신체검사서에 있는것만 볼뿐이라고 말을 했습니다...

얼마전 간사랑 동우회 게시판에 서울지방청에서 모집한 경찰시험에 간사랑 동우회 회원 한분이 최종합격을 했다는 글을 올린적이 있는것으로 보아...

신체검사서에 "합격"만 있으면 문제가 없을것으로 생각됩니다.

두번째로 경북지청에 문의를 해본결과...

경북지청은 상당히 적극적으로 답변에 응해주셨습니다...담당자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우선 보균자의 경우는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했습니다...그리고 제가 만성간염일 경우에 대해서 문의를 하니...그 경우에도...자신들은 전적으로 의사들의 소견에 의해서 판단을 할뿐이지...자신들은 의학적 지식이 없기때문에...자신들이 판단을 하지 않는다고 답변을 했습니다...

그리고 덧붙여서...하시는 말에...참...감동을 받았습니다...

담당자분이 하시는 말씀이..."b형 간염이 병입니까? 걱정하지 마십시오..."라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1. 경험 시기 ; 2004-9
2. 표면항원 ; 양성
3. e 항원 ; 양성
4. 간기능검사 ; 정상
5. 입사여부 ; 합격
6. 덧붙이는 글 ; 다음은 어떤 분께서 게시판에 올려주신 내용입니다.
저는 이번 서울 지방경찰청 OOOOOO에 최종 합격을 했습니다.
간수치는 정상이고(경찰 채용 간염 항목) 간염여부에서 e항원 양성이 있어서 의사 선생님이 활동성 가능성을 애기 하시더군요..
그리고 소견서 한장 써주시면서 채용에는 불이익 없을 거라 하시고
제출 했습니다.작년에 강원도와 서울에 필기 합격했다가 면접에 2번 떨어져서 많이 걱정했습니다. 혹 간염 때문인지...
그래서 강원도에 문의해보니까 간염때문은 아니라고 강조하더군요..
그래서 용기를 내서 다시 한번 도전 하게 되었습니다.
이번에 합격한 것으론 보니 간 수치만 정상이면 아무 상관 없고 시험 점수에 문제가 더 컷을 것입니다.
수험생 여러분 간염 때문에 걱정하시지 마시고 건강관리와 공부에 전염 하시길 바랍니다.

1. 문의 시기 ; 2000-9-9
2. 표면항원 ; 양성
3. 간기능검사 ; 정상
4. 임용여부 ; 임용함
5. 덧붙이는 글 ; 경찰청 홈페이지에 질문하여 받은 답변입니다. 2000년 2월의 답변과 비교해보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한상율님의 글을 잘 읽어 보았습니다.

단순히 B형간염 보균자라 해서 신체검사 혹은 면접에서 불이익을 당하는 경우는 없습니다.

경찰공무원 신체검사는 직무수행에 필요한 신체조건 및 건강상태를 검정하는 것(경찰공무원임용령 제35조제1항의 1)으로서 구체적으로는 체격이 강건하고 사지가 완전하며 가슴·배·입·구강·내장의 질환이 없어야 합니다(경찰공무원임용령시행규칙 별표5 신체조건표)

직무수행에 지장을 가져올 정도의 질환이 있다면 곤란하므로 간염이 개인의 활동성에 영향을 미친다면 안되겠지만 단순한 간염보균으로 생활에 아무 문제가 없다면 괜찮습니다. 채용에 있어서 그러한 판단은 의사의 진단을 토대로 결정합니다.

김상율님이 의사의 정확한 진단을 받아보는게 보다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1. 경험 시기 ; 2000-2
2. 덧붙이는 글 ; 경찰청 홈페이지에 질문하여 받은 답변입니다.

제 목 B형간염바이러스 보균자도 경찰이 될 수 있습니까?
등록자 한상율
주소 handor@medikorea.net
등록일 2000/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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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B형간염바이러스가 몸에 있으면서 간기능에는 이상이 없는 B형간염바이러스 보균자도 경찰공무원이나 의경이 될 수 있는 지 궁금합니다. 구체적인 기준이 있다면 가르쳐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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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안녕하십니까? 「청장과의 대화방」에 들어오신 것을 환영하며, 우리 경찰에 관심을 가져 주신데 대해 감사드립니다.

우리 경찰관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는 중대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기 때문에 각종 강력범죄, 다중범죄 대처의 필요성 등에 따른 강인한 체력과 엄격한 신체조건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경찰공무원임용령의 제34조7항 관련 별표 신체조건에서 『체격이 강건하고 사지가 완전하며 가슴·배·입·구강·내장의 질환이 없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고, 또한 『운동신경이 발달하고 각종질환의 후유증으로 신경 및 신체에 기능장애가 없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습니다.

보건복지부에서 공시한 공무원 채용신체검사 기준은 간기능효소치 (GOT/GPT)가 (50/40)으로서, 이 기준 이상일 경우는 비정상치로 판단합니다. 공무원 채용신체검사 규정은 "유효적절한 치료를 받지 않은 법정 전염병으로서 전염성이 없어지지 아니한 자"에 대한 공무원 채용을 금하고 있습니다. 이 경우 전염성 여부 및 만성B형 간염 여부는 검사수치만으로 해석할 사항은 아니며 항원,항체검사를 실시한 병원에서 검사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모든 여건을 배제한 후 필요한 검사를 실시,종합해서 판정해야 합니다.

현재 간염을 앓고 있는 상태가 아니고 B형간염의 단순 보균자인 경우에는 전염성이 없다는 전제하에 위의 신체조건에 합당하다면 경찰공무원 채용 시험에 응시하실 수가 있습니다.

빠른 시일내에 건강을 회복하시고 시험에 합격하시어 훌륭한 경찰관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궁금하신 사항은 인터넷 홈페이지(WWW.NPA.GO.KR.)의 알림판이나 경찰청 고시계(02-313-0587)로 문의하시면 친절하고 상세하게 답변드리겠습니다. 귀하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이 글에 대하여 추가 질문을 하여 받은 답변입니다.

제 목 ; 좀 더 자세히 알고 싶습니다.
등록자 ; 한상율
주소 ; handor@medikorea.net
등록일 ; 2000/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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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신속한 답변에 감사드립니다.

그러니까 B형간염바이러스 건강 보유자이더라도 전염성이 없다면 경찰이 되는 데는 문제가 없다는 말씀이시군요.

그런데 제가 알기로는 정도의 차이는 있을지언정 B형간염바이러스 건강 보유자는 모두 전염성이 있는데 그렇다면 B형간염바이러스 건강 보유자는 모두 경찰이 될 수 없다는 말씀이신가요?

아니면 전염성 여부를 가르는 다른 기준이 있는지요?

그리고 B형간염바이러스 건강 보유자가 전염성이 있으면 경찰이 될 수 없는 이유는 다른 사람(경찰)에게 B형간염바이러스를 전파시킬 위험성 때문인가요?

그런데 B형간염바이러스 건강 보유자가 모두 전염성이 있기는 하지만 일상생활에서 다른 사람에게 B형간염바이러스를 전파시킬 가능성은 없다는 것이 의학계의 공통된 의견인 것으로 아는데 일상생활에서 전파될 위험성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B형간염바이러스 건강 보유자가 경찰이 되지 못하는 것은 전염의 위험성 외에 다른 이유가 있는가요?(잘 아시겠지만 B형간염바이러스가 전염되는 것은 혈액을 통한 경우가 가장 위험성이 높고 그 다음으로는 성교를 통한 것입니다. 군대와 같은 공동생활에서도 전염의 위험성이 없다는 것이 이미 알려져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좀 더 자세한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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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안녕십니까? 경찰청 홈페이지 방문을 환영합니다.
우리 경찰에 대해 관심을 가져 주신 점 감사드립니다.

귀하께서 문의하신 내용 잘 받아 보았습니다.
경찰공무원 채용 신체검사규정에 의하면 만성활동성간염 및 간경변증으로 규정되어 있으며, 이 규정을 실무 상 적용하자면 공무원채용신체검사서의 접수시 보균자로 판단이 도면 다시 본인에게 다시 내과 진료를 통해 활동성과 비활동성 여부에 대한 검사서를 제출케하여 비활동성이라고 확인이 되면 신체검사규정에 합격이 되겠습니다. 활동성과 비활동성의 판단은 경찰이 하는 것이 아니고 전문가인 의사의 소견을 받는 것이며, 내과진료시 검사기준에 의하여 활동성과 비활동성을 구별한다는 것을 알려드립니다. 내과의사시라 하니 이에 대해서는 저보다 더 잘 아시리라 생각됩니다. 한상율님의 질의 요지를 제대로 파악하여 답변해 드렸는 지 모르겠습니다.

그밖에 더 궁금한 사항은 경찰청 홈페이지(www.npa.go.kr)로 접속하시거나 고시계(02-313-0587)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이 답변에 다음과 같이 추가로 질문을 하여 아래의 답변을 받았습니다. 답변대로라면 B형간염바이러스 건강 보유자이면 경찰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제 목 ; B형간염바이러스 건강보유자가 왜 만성활동성 간염과 간경변증의 경우의 적용을?

등록자 ; 한상율
주소 ; handor@medikorea.net
등록일 ; 2000/02/15
조회수 ;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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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두번째 답변에 의하면 만성 활동성 간염과 간경변증의 경우에 경찰관이 될 수 없다는 말씀이고 행정자치부의 공무원채용 신체검사 규정과 일치하는 내용인 것 같습니다.

그런데 왜 B형간염바이러스 건강 보유자가 '만성 활동성 간염'의 규정과 관련이 되어있는 지 알 수 없습니다. 아시다시피 만성 활동성 간염과 B형간염바이러스 건강 보유자는 아주 다른 것이 아닙니까?

'만성 간염'을 만성 '활동성' 간염과 만성 '지속성' 간염으로 나누는 것이지(이것은 과거의 분류방식이지 이런 분류도 의학계에서는 이미 사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B형간염바이러스 건강 보유자를 그렇게 분류하는 것은 아니지 않습니까?

제가 알기로는 행정자치부의 공무원채용 신체검사규정에서 만성 간염, B형간염바이러스 건강 보유자 등에 관한 부분은 '위생분야 종사자 건강진단시 B형간염 관련 진단해석 지침 -1996년1월 - 보건복지부 보건국'의 내용에 따르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 지침에 따르면(6쪽)
- B형간염의 경우 "전염병 환자"는 "발병 기간 동안의 만성B형간염 환자"로 해석하고 "B형간염바이러스건강보유자"는 해당하지 않는 것으로 해석함
- "B형간염'은 수인성 감염(타액을 통한 전파) 또는 일상 생활을 통한 감염의 가능성이 실제로 없으므로 취업을 제한하여야 하는 "전염의 우려가 있는 질병"에 해당하지 않음
이라고 되어있습니다.

경찰공무원 채용 신체검사 규정에서는 보건복지부의 지침과는 다른 판단 기준을 가지고 계시는 것인지, 다른 기준이 있다면 그 내용을 알려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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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안녕하십니까? "청장과의 대화방"에 들어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한상율님의 의견 잘 보았습니다. 공무원채용 신체검사규정 제4조 불합격 판정기준 관련 별표 제6호 복부장기 및 내장계통항목에 의하면 만성활동성 간염 또는 간경변증으로 규정되어 있습니다.

공무원신체검사시 단순 보균자(B형간염바이러스 건강보유자)는 합격의 판정을 받고 간염으로 판정시 내과의 진료를 통해 활동성과 비활동성 여부를 가려 만성 비활동성 간염으로 확인될 경우 응시자격이 있습니다. 지난번 답변시 보균자에 대하여 활동성과 비활동성 여부를 판단한다고 한 것은 잘못된 것이었음을 알려 드립니다.

그밖에 궁금한 점은 경찰청 고시계(02-313-0587)로 연락하시면 자세히 안내해드리겠습니다.